´Úζ±À¡¡ºîÉʽ¸

¾¦ÉÊ̾ : ´Úζ±À¡¡ºîÉʽ¸

²Á³Ê : 2,640±ß(ÀÇÈ´¤­2,400±ß)

¥Ý¥¤¥ó¥È : 120

¿ôÎÌ :

¡¡10000±ß¡ÊÀǹþ¡Ë°Ê¾å¤ÏÇÛÁ÷ÎÁ̵ÎÁ

¡Ú¾¦ÉÊÀâÌÀ¡Û
¢£Ãø¡¡¼Ô¡§´Úζ±À¡¢¥­¥à¡¦¥Á¥§¥Û¥ó¡ÊÊÔ½¸¡Ë
¢£½ÐÈǼҡ§Áí¹ç½ÐÈǥܥà
¢£¹½¡¡À®¡§422¥Ú¡¼¥¸ 153*225mm
¢£½ÐÈÇÆü¡§2022-06-10

¢£ Book Guide

한용운의 시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 시 시집 ¡Ô님의 침묵¡Õ과 심우장 산시(»¶»í), 시조, 한시와 더불어 한용운의 독립·민족사상의 핵심인 ¡Ò조선 독립의 서¡Ó를 수록했다. 덧붙여 시집 ¡Ô님의 침묵¡Õ이 차지하는 문학사적 의미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다만 이 시집은 문학사적인 사건뿐만 아니라 동시에 민족운동사, 종교사상사와 연결되어 있다. 더불어 우리의 전통 문학사와 오늘의 현대 문학사를 정신적인 면 그리고 방법론에 있어서 하나의 맥을 잇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Ìܼ¡

발간사 • 3
일러두기 • 7

님의 침묵 — 11
군말 | 님의 침묵 | 이별은 미의 창조 | 알 수 없어요 | 나는 잊고자 | 가지 마셔요 | 고적한 밤 | 나의 길 | 꿈 깨고서 | 예술가 | 이별 | 길이 막혀 | 자유 정조 | 하나가 되어 주셔요 | 나룻배와 행인 | 차라리 | 나의 노래 | 당신이 아니더면 | 잠 없는 꿈 | 생명 | 사랑의 측량 | 진주 | 슬픔의 삼매 | 의심하지 마셔요 | 당신은 | 행복 | 착인 | 밤은 고요하고 | 비밀 | 사랑의 존재 | 꿈과 근심 | 포도주 | 비방 | ¡Ö?¡× | 님의 손길 | 해당화 | 당신을 보았습니다 | 비 | 복종 | 참아주셔요 | 어느 것이 참이냐 | 정천한해 | 첫 키스 | 선사의 설법 | 그를 보내며 | 금강산 | 님의 얼굴 | 심은 버들 |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 참말인가요 | 꽃이 먼저 알아 | 찬송 |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 후회 | 사랑하는 까닭 | 당신의 편지 | 거짓 이별 | 꿈이라면 | 달을 보며 | 인과율 | 잠꼬대 | 계월향에게 | 만족 | 반비례 | 눈물 | 어디라도 |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최초의 님 | 두견새 | 나의 꿈 | 우는 때 | 타고르의 시 ¡ÆGARDENISTO¡Ç를 읽고 | 수의 비밀 | 사랑의 불 | ¡Æ사랑¡Ç을 사랑하여요 | 버리지 아니하면 | 당신 가신 때 | 술 | 당신의 마음 | 여름밤이 길어요 | 명상 | 칠석 | 생의 예술 | 꽃싸움 | 거문고 탈 때 | 오셔요 | 쾌락 | 고대 | 사랑의 끝판 | 독자에게

그 밖의 만해 시편들 — 115
심 | 산거 | 산골물 | 비바람 | 강배 | 산촌의 여름저녁 | 해촌의 석양 | 반월과소녀 | 모순 | 천일 | 일출 | 낙화 | 일경초 | 성탄 | 세모 | 쥐 | 파리 | 모기 | 달님 | 농의 소조 | 산너머 언니

만해 시조들 — 139
심우장 | 남아 | 무궁화 심고자 | 우리 님 | 사랑 | 선경 | 선우에게 | 직업부인 | 표아 | 조춘 | 춘조 | 춘주 | 추야몽 | 추야단 | 추화 | 코스모스 | 한강에서 | 계어 | 성공 | 무제

만해 힌시 — 155
추운 계절에 옷이 없어(歲´¨°áÉÔÅþ戱ºî) | 활짝 갬(¿·À²) | 차가운 비가 내리는 세모에(Êë歲´¨±«Í­´¶) | 행자(±À¿å) | 홀로 읊다(à×唫) | 맑고 찬 추위(凊´¨) | 나그네 회포(旅ÔÕ) | 즐거움(¼«樂) | 홀로 거닐며(¸ÉÍ·) | 병들어 시름하며(ɽ¥) | 뜻 맞는 벗과 함께(çбǸÐÏÂ尙ˬÆý±ÀÏÂ尙ЫÌëƱÝÅ) | 영호화상의 시에 부쳐(¼¡±Ç¸ÐÏÂ尙) | 병든 벗을 생각하며(Æý±ÀÏÂ尙ɲé¿ÓËôźûü½¥) | 고향 생각(»×ûü) | 백화암을 찾아서(ˬÇò²Ú°Ã) | 고기잡이의 뱃노래(ÇÃÎ͵ùÉãܪ²Î) | 송청암에게(£Á×úæÖÞ) | 학명 선사에게(ÍÜâðÃÎ×â¤Â£ÄáÌÄã¸Çì) | 양진암 풍경(ÍÜâðÃ) | 이별의 시(£ÊÌ) | 어느 학생에게(´óÕÜÀ¸) | 비온 뒤의 범어사(Ûðµû»û±«¸å½ÒØç) | 병을 앓고 나서(ÀçÖÞ»ûɸåºî) | 어느 일본 절의 추억(Áâƶ½¡ÂçÕܹ»Ê̱¡) | 옛 뜻(¸Å°Õ) | 매미 소리를 듣고(Åìµþ旅´Ûæå蟬) | 가을 비(½©±«) | 가을 새벽(½©Úü) | 향로암(¹áरÃ卽»ö) | 다듬이 소리(µÎæá) | 높은 데 올라서(Åйâ) | 달밤(´á·î) | 달을 보며(¸«·î) | 달이 돋으려 할 때(·îÍßÀ¸) | 달이 처음 뜰 때(·î½éÀ¸) | 달이 중천에 떠오르니(·îÊýÃæ) | 달은 이울고(·îÍßÍî) | 등불그림자(±ÓÅõ±Æ) | 병상에서(É´Ƹå±à) | 기러기(Òé´ç) | 벚꽃(¸«Ý¯²ÖÍ­´¶) | 빗속에 홀로 읊조리다(±«Ãæà×唫) | 회포를 읊음(Øç唫) | 영산포의 배 안에서(ÜÆ»³±º½®Ãæ) | 구암폭포(龜ÖÞßÆ) | 매화 예찬(Ëô¸Å¿ÍÇßÂê²¼ÉÔºî¸Þ¸Å;ͭ¹¥´ñ¿´»î唫) | 한가함을 읊음(Òé´×) | 한가한 노래(´×唫) | 번민(¼«Ìå) | 새벽(ÚüÆü) | 새벽 경치(Úü·Ê) | 청정한 노래(úæ唫) | 눈 내린 새벽(ÀãÚü) | 동지(Åß»ê) | 본 대로 느낀 대로·1(卽»ö) | 본 대로 느낀 대로·2(卽»ö) | 본 대로 느낀 대로·3(卽»ö) | 본 대로 느낀 대로·4(卽»ö) | 본 대로 느낀 대로·5(卽»ö) | 무제·1(̵Âê) | 무제·2(̵Âê) | 홀로 있는 밤(à×Ìë Æó¼ó) | 구곡령을 지나며(²á¶å¶ÊÎæ) | 규방의 한(½Õïá±å) | 한가히 노닐며(üÎÍ·) | 나비(¸Õij) | 매화 꽃잎(ë·落Çß²ÖÍ­´¶) | 봄꿈(½ÕÌ´) | 번민을 풀다(°äÌå) | 산골집 흥취(»³²È°ï¶½) | 개인 날(唫À²) | 산의 대낮(»³Úì) | 구암사의 초가을(óý´ä»û½é½©) | 가을 밤비(½©Ì뱫) | 회포(½ÒØç) | 선방 뒤뜰에 올라(ÅÐã¸Ë¼¸å±à) | 9월 9일(½ÅÍÛ) | 들길을 걸으며(Ìî¹Ô) | 가을 밤에 빗소리를 듣고(½©Ìëæ屫ͭ´¶) | 한강(´Á¹¾) | 피리 소리 흐르는데(µùÅ«) | 먼 생각(±ó»×) | 창가를 스치는 비바람(à×ÁëÉ÷±«) | 시 쓰는 버릇 쓴웃음 짓다(¼«¾Ð»íÊÊ) | 옛뜻(¸Å°Õ) | 산가의 새벽(»³²ÈÚü·î) | 눈꽃(內±¡°ÃÍ­ËÒð¼ù¸Å»Þ¼õÀãÇ¡²Ö°ø唫) | 문틈 사이로 본 세월(È÷É÷ÀãÊÄ內³°戶Áëüî´Ç½ñ戱ºî) | 홀로 앉아(à׺Á) | 눈 오는 밤 그림을 보고(ÀãÌë´Ç畵ͨ´¶) | 눈 그친 후에(ÀãÌëÌ¡唫) | 추운 적막(´¨¼ä) | 의심이 씻은 듯 풀리다(¸çÆ»ðó) | 피란 길(ÈòЬÅÓÃæÞü±«Í­´¶) | 옥중의 감회(¹öÃæ´¶Øç) | 출정 군인 아내의 한(À¬Éرå) | 가을 느낌(½©Øç) | 눈 오는 밤(ÀãÌë) | 앵무새만도 못한 몸(°ìÆüçÐ隣˼ÄÌÏÃ઴ǼéÀàæåÒÖ¼êÈïíËÇûÆóʬ´Ö卽唫) | 안중근 의사를 기림(°Â³¤½£) | 매천 황현을 기림(黃ÇßÀô) | 맑은 새벽(À²Úü) | 영호 화상(£±Ç¸ÐÏÂ尙½Ò̤¾¨¸«) | 오세암에서 쓰는 편지(¼«µþÝŸÞ歲°Ã£ËÑ´Á±Ê) | 도반을 기리는 노래·1(µþ¾ë°©±Ç¸Ð¶ÓÊö兩ÇìƱ唫) | 도반을 기리는 노래·2(çбǸÐÆý±À兩ÇìÌë唫) | 도반을 기리는 노래·3(îÙ²¦»û°©±Ç¸ÐÆý±À兩ÏÂ尙ºî) | 도반을 기리는 노래·4(çбǸжÓÊö兩Çìºî¡½ºß½¡Ì³±¡) | 금봉 선사(çжÓÊöÇìÌë唫) | 옛 벗에게 주는 글(£¸Åͧã¸ÏÃ) | 완호 학사와 헤어지며(ÊÌ´á¹ëÕÜ»Î) | 선비의 죽음을 조상함(Âåèß²½ÏÂ尙ÈÔ林ûüĹ) | 구암사에서 본 풍경(óýÖÞ»ûçаÂúæÖÞ·»Äﶦ唫) | 지광 선사에게 답함(ÏÂÃÒ¸÷Ç졽°ä°Ê»íʸ¸ÎÅú) | 아사다 교수에게 답함(ÏÂÞÉÅÄú³¼ø¡½ÞÉÅÄÉ໳°ä°Ê參㸻í¸Î°Êº¡Åú) | 남형우에게 주는 시(£ÆîµüÍ´) | 계초 선생 축하함(¶à²ì·¼ÁÃÀèÀ¸쓱ä) | 영호 화상의 시에 부쳐(¼¡±Ç¸ÐÏÂ尙) | 매천의 시에 부쳐(留ÀçÖÞ»û¼¡ÇßÀô±¤) | 매화를 노래함(ì¦É÷²íÀè»ÒÍÑÅìÔ³±¤ÉêÇß²ÖÍѶ±¤ÉêÇß²Ö) | 화엄사 산보(²ÚÓî»û»¶步) | 오세암(¸Þ歲°Ã) | 증상사(ùá¾å»û) | 약사암 가는 길(é»»Õ°ÃÅÓÃæ) | 양진암의 봄(ÍÜâðÃñ´½Õ) | 향로암 야경(¹áरÃÌë唫) | 쌍계루(ÒÖÞäÜì) | 향적봉 풍경(¼¡±Ç¸ÐÏÂ尙¹áÀѱ¤) | 고향 생각(»×ûü) | 비오는 날의 고향 생각(»×Ìëæ屫) | 고향을 생각하는 괴로움(»×ûü¶ì) | 닛코로 가는 길(Æü¸÷Æ»Ãæ) | 닛코의 호수(Æü¸÷Æî¸Ð) | 미야지마의 배 안에서(µÜÅç½®Ãæ) | 시모노세키의 배 안에서(ÇÏïð½®Ãæ) | 병든 몸(ÉÂ唫) | 회갑날의 즉흥(¼þ¹ÃÆü卽¶½¡½°ì¶å»°¶å. ¼·. ½½Æó ±÷úæÑÚ»û) | 신문이 폐간되다(¿·Ê¹×¦´©)

조선독립의 서 — 307

만해, ¡Ô님의 침묵¡Õ을 다시 읽는다 | 김재홍 — 323
만해 시 감상 몇 편 | 김재홍 — 347
님의 침묵 | 알 수 없어요 | 당신을 보았습니다 | 나룻배와 행인 | 복종 | 후회 | 사랑하는 까닭 | 옥중감회 | 사랑의 끝판

해설 | 만해 문학연구 어디까지 왔나 — 371
작가 연보 • 395
연구 논문 • 398


¢¨Ëܾ¦ÉʤϤ椦¥Ñ¥±¥Ã¥È¡Ê210±ß¡Ë¤Ë¤ÆȯÁ÷¤¤¤¿¤·¤Þ¤¹¡£Ê£¿ôºý¤Î¤´Ãíʸ¤Ç¤Ï¡¢¥ì¥¿¡¼¥Ñ¥Ã¥¯¥é¥¤¥È¡¦¤æ¤¦¥Ñ¥±¥Ã¥È£²¸Ä¸ý¡¦¥ì¥¿¡¼¥Ñ¥Ã¥¯¥×¥é¥¹¡¦¤æ¤¦¥Ñ¥Ã¥¯¤ÎÃæ¤Ç°ìÈְ²Á¤ÊÊýË¡¤ËÊѹ¹¤·¤ÆȯÁ÷¤¹¤ë¤³¤È¤¬¤¢¤ê¤Þ¤¹¡£

¥Ú¡¼¥¸¥È¥Ã¥×¤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