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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説明】
■著 者:イム・ウナ 임은하
■出版社:文学トンネ
■構 成:136ページ 313g 153*220mm
■出版日:2021-10-20
■ Book Guide
하루라는 무대 위의 여러 등장인물들이 차곡차곡 완성해 가는 하나의 세계를 통과해, 결국 커다란 사랑이 동희와 하루를 감싸는 장면에 모두 함께 도달하게 되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 동화를 통해 인생이라는 각자의 작품 안에서, 매일 스텝을 밟으며 연습하는 세상의 모든 동희, 동구, 하연이와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동희의 엄마와 아빠는 함께 횟집을 운영한다. 아빠는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 거둬 온 것들을 정리하고 가게 문을 연다. 엄마는 이어서 야무진 손으로 횟감을 손질하고 손님을 모은다. 뭐든 정확하고 최선을 다하는 엄마는 동희와 동구에게 언제나 살뜰하다. 여덟 살 동구의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풍선껌 불기이다. 아무리 연습해도 마지막 단계에서 실패한다며 울상이다.
동희와 동구가 다니던 학교가 폐교된 후에 다른 아이들은 모두 옆 마을 학교로 옮겼지만 동희는 멀리 읍내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했다. 쉽지 않은 선택인 걸 알지만 동희는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생활해 보고 싶었다. 이 학교로 전학 온 후 동희는 하연이와 가까워지며 이어서 유미, 선영이, 홍아와도 친해졌다.
그런데 어제, 하연이와 둘이서만 나누었던 비밀 이야기를 다른 아이들이 알게 되었다. 갑자기 냉랭한 아이들 앞에서 동희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비밀을 알고 있는 건 하연이뿐인데, 혹시? 근거 없는 의심까지 떠오르니 동희는 스스로가 비겁하게 느껴지는데….
一日という舞台の上で、さまざまな登場人物たちが少しずつ積み重ねて完成させていくひとつの世界を通り抜け、最後には大きな愛がドンヒとハルを包み込む場面に、皆が共にたどり着く物語である。
作者はこの童話を通して、人生というそれぞれの作品の中で、日々ステップを踏みながら練習を重ねているすべてのドンヒ、ドング、ハヨン、そして子どもたちにエールを送る。
ドンヒの両親は一緒に刺身屋を営んでいる。父は夜明け前から海へ出て獲ってきたものを整理し、店を開ける。母は続いて手際よく魚をさばき、客を迎える。何事にも正確で最善を尽くす母は、いつもドンヒとドングに細やかな愛情を注ぐ。八歳になるドングの最近一番の関心事は風船ガムをふくらませること。いくら練習しても最後の段階で失敗してしまい、泣き顔になるのだった。
ドンヒとドングが通っていた学校が閉校になった後、他の子どもたちは皆隣村の学校に移ったが、ドンヒは町の中心にある遠い学校へ転校した。決して容易な選択ではないことを知りながらも、ドンヒは知り合いのいない場所で生活してみたいと思ったのだ。転校後、ドンヒはハヨンと親しくなり、その後ユミ、ソニョン、ホンアとも仲良くなった。
ところが昨日、ハヨンと二人だけで分かち合ったはずの秘密の話を、他の子どもたちが知ってしまった。突然よそよそしくなった友だちの前で、ドンヒは何を言え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その秘密を知っているのはハヨンだけ。もしかして――? 根拠のない疑いまで浮かび、ドンヒは自分が卑怯に思えてしまうのだった……。
目次
오전 6:30 탄로 난 비밀 --- 7
오전 7:40 커다란 입 속으로 --- 17
오전 8:45 금 밖으로 밀려나다 --- 28
오전 10:00 이제 정말 끝이야! --- 43
오후 12:50 초콜릿 --- 56
오후 1:40 pride, 명사, 자존심 --- 69
오후 3:00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 --- 81
오후 4:20 미안해, 동구야 --- 94
오후 6:30 리듬을 타는 연습 --- 107
오후 8:15 오늘이 가기 전에 --- 119
오후 9:30 우리의 내일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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