娘について 딸에 대하여 ※1月14日(水)から順次発送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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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産地 : 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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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説明】
■著 者:キム・ヘジン 김혜진
■出版社:民音社
■構 成:216ページ 335g 127*188mm
■出版日:2017-09-15

■ Book Guide

오늘의 젊은 작가 17권. 김혜진 장편소설. 혐오와 배제의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다. 엄마인 '나'와 딸, 그리고 딸의 동성 연인이 경제적 이유로 동거를 시작한다. 못내 외면하고 싶은 딸애의 사생활 앞에 '노출'된 엄마와 세상과 불화하는 삶이 일상이 되어 버린 딸. 이들의 불편한 동거가 이어지며 엄마의 일상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김혜진은 힘없는 이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대상화하는 바깥의 시선이 아니라 직시하는 내부의 시선'으로, '무뚝뚝한 뚝심의 언어'로 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개성을 인정받아 온 작가다. 홈리스 연인의 사랑을 그린 <중앙역>은 바닥없는 밑바닥 인생의 고달픔을 건조하고 미니멀한 문장으로 표현해 새로운 감각의 '가난한 노래'를 완성했고, 소외된 청춘들의 출구 없는 인생을 다룬 소설집 <어비>는 "사회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단단한 마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김준성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딸에 대하여>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일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기존 작품들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하지만 성소수자, 무연고자 등 우리 사회 약한 고리를 타깃으로 작동하는 폭력의 메커니즘을 날선 언어와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구현하며 우리 내면의 이중 잣대를 적나라하게 해부한다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퀴어 딸'을 바라보는 엄마가 '최선의 이해'에 도달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타인을 이해하는 행위의 한계와 가능성이 서로 갈등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는 타인을 향한 시선을 다루는 김혜진만의 성과라 할 만하다.


『今日の若い作家17巻』。キム・ヘジンの長編小説。 本作は、嫌悪と排除の暴力にさらされている女性たちを描いた物語である。 母である「私」と娘、そして娘の同性パートナーが、経済的な理由から同居を始める。 どうしても目を背けたくなる娘の私生活と向き合わざるを得なくなった母と、世の中と不和して生きることが日常になってしまった娘。 二人の「不穏な同居」が続く中で、母の平凡な日常は予期せぬ方向へと流れていく。

キム・ヘジンは、力なき人々の声なき痛みを、 「対象化する外側の視線ではなく、直視する内側の視線」で、 そして「ぶっきらぼうだが芯のある言葉」で描き出す作家として、その独自性を高く評価されてきた。

ホームレスの恋人同士の愛を描いた『中央駅』は、底の見えない底辺の人生のつらさを乾いたミニマルな文体で表現し、新たな感性の“貧しさの歌”を完成させた。 また、疎外された若者たちの出口のない日々を扱った短編集『オビ』は、 「社会の不条理を直視する強い心」と評され、キム・ジュンソン文学賞の最終候補にも選ばれた。

『娘について』は、韓国社会の不条理な一面を照らし出すという点で、既存作品と世界観を共有している。 しかし、本作は性的マイノリティや身寄りのない人々など、社会の「弱い輪」を標的とする暴力のメカニズムを、鋭い言葉と緊張感あふれる場面によって描き出し、私たちの内側に潜む二重基準を赤裸々に解剖してみせる点で、また別の魅力を放っている。

一方で、「クィアの娘」を見つめる母が“最善の理解”へと近づいていく過程を通して、 作家は、他者を理解するという行為が抱える限界と可能性が、互いに衝突しながらも前進していく姿を提示する。 これは、他者への視線を繊細かつ粘り強く描いてきたキム・ヘジンならではの成果と言える。


目次

딸에 대하여

작가의 말

작품 해설_실은, 어머니에 대하여 /김신현경(여성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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